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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Malaria) 또는 학질(瘧疾)은 학질모기가 옮기는 전염병으로, 매년 2억에서 3억 명의 사람이 감염되고 수백만 명이 사망하는 위험한 질병이다. 겸형 적혈구 빈혈증을 비롯한 많은 유전병들이 말라리아에 강하다는 이유로 남아 있다. “학질” 또는 “하루거리”(간일학(間日瘧))라고도 불렸으며, 주로 열대 지방에서 발병되는 질병이다. 조선 시대 이전부터 한반도에서도 흔한 병이었다. 원인 기생충은 Plasmodium vivax (삼일열원충), Plasmodium faciparum (열대열원충), Plasmodium malariae (사일열원충), Plasmodium ovale (난형열원충) 등이다. 1883년 조선에 처음 입국한 미국 의사 앨런도 말라리아의 위험성을 지적하였다. 기생충인 열원충이 일으킨다. 열원충은 간으로 갔다가 적혈구로 들어간다. 한국에서 말라리아에 대한 최초의 공식 기록은 고려 의종 때이며, 조선 세종 2년에는 대비가 이 병으로 죽기도 했다. 최근에 대한민국에서의 말라리아는 대부분 휴전선 인근에서 주로 발생되었으나, 기후의 변화 등 여러 요인으로 말미암아 경기도의 김포시, 고양시, 성남시, 파주시, 연천군, 포천시, 서울특별시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성북구 등지까지 남하한 상태이다. 외부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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