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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또는 대는 벼과, 대나무아과의 다년생식물, 상록 식물이다. 대나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자라나는 나무류의 식물이기도 하다. 대나무의 성장속도는(하루 평균 약 1미터)는 지역의 토양과 기후에 따라 좌우된다. 대나무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관상용, 건축자재, 음식재료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대나무는 총 91개의 속과 1000개의 종이 있다. 대나무는 열대지역부터 추운 산악지방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서식한다. 북위 50도경의 사할린부근부터 남쪽으로는 북부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서식하며, 인도와 히말라야 산맥에서도 자란다.[1] 심지어 미국의 남동부에서도 볼 수 있으며[2] 아르헨티나와 칠레에서도 볼 수 있다. 한국에는 4속 14종이 있다.
다른 언어
문화문헌한국의 문헌에서는 《삼국사기》〈신라본기〉에서 대나무를 찾아볼 수 있다. 신라에 이서국의 침략이 있을 때에 댓잎을 귀에 꽂은 병사들이 도와주고 사라졌다는 것이다. 사군자동아시아에서는 대나무는 사군자 중의 하나이며, 꿋꿋한 지조를 상징했다. 쓰임새대나무는 속이 비어 있고 길게 쪼개지는 성질이 있어 공예품의 재료로 사용된다. 피리를 만들거나 연살, 붓대, 부채살 등을 만든다. 서로 엮어 바구니나 돗자리를 만들기도 한다. 전설일본에서는 대나무밭에서 아이를 주워 키우는 다케도리 이야기(竹取物語)가 전해진다. 바깥 고리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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